종로3가에서 무엇을 먹을지에 따라 방향을 고르는 법. 종로3가 식당, 종로3가 저녁, 종로3가 밥집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3가역 — 출구와 골목 찾아가기.
종로3가는 역을 중심으로 성격이 다른 구역이 여럿 붙어 있다. 그래서 어디로 갈지 정하려면 먼저 무엇을 먹을지 정해야 한다. 고기인지 한식인지 술을 곁들일 것인지에 따라 나가야 할 출구가 달라지고, 그것만 정해도 걷는 거리와 헤매는 시간이 크게 준다.
고기를 다루는 가게는 여러 방향에 흩어져 있다. 골목 쪽은 분위기가 좋고 담장길 쪽은 한적하며 큰길가는 자리가 넉넉하다. 인원과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어느 쪽이 맞는지 갈린다.
오래된 상가가 이어지는 큰길 안쪽에 값이 편하고 회전이 빠른 곳이 많다. 격식 있는 자리가 필요하면 조용한 구역을 봐야 한다. 같은 한식이라도 이 둘은 서로 다른 방향에 있다.
저녁에 자리가 이어지는 구역이 따로 있어 그쪽으로 가면 선택지가 많다. 다만 소리가 크고 붐비므로 조용히 이야기할 자리라면 다른 방향이 낫다. 무엇을 우선할지 정하면 방향이 정해진다.

한옥 골목 쪽에는 식사와 차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이 모여 있다. 걷는 재미가 있지만 사람이 많고 자리가 작다. 조용히 앉고 싶다면 담장을 따라 난 길 쪽이 낫다.
둘셋이면 어느 방향이든 무리가 없지만 인원이 늘면 자리가 넉넉한 쪽을 봐야 한다. 골목이 촘촘한 구역은 단체가 어렵다. 인원을 먼저 확정하면 볼 곳이 절반으로 준다.
방향이 정해지면 그에 맞는 출구가 정해진다. 이 역은 출구가 많아 반대편으로 나오면 다시 건너야 하므로 개찰구를 나오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지도 앱에서 목적지를 검색하면 함께 나온다.
점심에는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저녁에는 모임 자리로 붐빈다. 관광객이 많은 구역은 주말 낮이 가장 붐빈다.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붐비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다.

저녁에 자리가 차는 구역이라 예약이 되면 도착해서 바로 앉을 수 있다. 전화로 물어보면 몇 초면 끝나고 인원과 시간을 함께 남겨 두면 당일 확인도 빠르다. 받지 않는 곳이면 시간대를 앞당긴다.
익선본점과 종로서순라길점이 있다. 서순라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이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선본점은 한옥 골목 쪽에 있고 서순라길점은 담장길 쪽에 있다.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지만 거리의 분위기가 달라 목적에 따라 고르면 된다. 한쪽이 붐비면 다른 쪽을 보는 방법도 있다.
역을 중심으로 익선동, 서순라길, 종묘, 창덕궁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식사 전후로 한 곳을 더 묶기 좋고 이동에 쓰는 시간이 거의 없다. 하루 일정을 짤 때 이 점이 크게 작용한다.
궁궐은 관람 시간과 휴관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것부터 확인하고 식사 시간을 맞추는 것이 순서다. 관람이 끝나는 시간이 붐비는 식사 시간과 겹치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 조절할 수 있다면 시간을 비켜 두면 된다.

한 방향이 붐비면 걸어서 다른 방향으로 옮길 수 있다. 이 일대는 이동 시간이 짧아 부담이 적다. 대안을 하나 정해 두면 헤매지 않는다.
골목 안에서 만나기로 하면 서로 찾느라 시간을 쓴다. 지하철 출구나 큰길가의 눈에 띄는 지점을 정하고 함께 들어가는 편이 확실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이 방식이 낫다.
도심이라 주차가 넉넉하지 않고 골목은 차로 들어가기 어렵다. 여러 노선이 지나가 대중교통이 편하고 술을 곁들일 계획이면 더욱 그렇다. 차를 가져갈 계획이면 공영 주차장을 미리 확인한다.
방향을 정하지 않고 나와서 걷다가 엉뚱한 구역으로 가는 경우가 흔하다. 무엇을 먹을지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출구로 나오면 이 문제는 대부분 사라진다. 지도 앱을 켜 두면 더 확실하다.

같은 역 주변에서도 값이 편한 곳과 격식 있는 곳이 함께 있다. 예산을 정해 두면 볼 곳이 좁혀지고 헛걸음도 줄어든다. 예약할 때 인원과 예산을 말하면 그에 맞춰 안내해 준다.
영업시간과 메뉴, 자리 사정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방향을 고르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무엇을 먹을지와 몇 명인지 정하면 어느 방향으로 나갈지가 정해진다. 그다음은 출구만 맞추면 된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십 년째 자리를 지킨 가게와 최근 몇 해 사이에 문을 연 곳이 한 구역에 함께 있다. 앞엣것은 익숙한 맛과 편한 값이, 뒤엣것은 분위기와 새로움이 강점이다. 어느 쪽을 원하는지 정하면 같은 방향 안에서도 볼 곳이 좁혀진다.

종로3가 맛집으로 검색하면 여러 방향의 가게가 뒤섞여 나온다. 목록만 보고 정했다가 막상 가려니 반대편이라 다시 건너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지도에서 어느 출구 쪽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낮에는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몰려 회전이 빠르고 줄이 길다. 저녁에는 모임 자리가 늘어 한 자리를 오래 쓰게 되고 예약이 필요한 곳도 생긴다. 같은 가게라도 이 두 시간대의 성격이 전혀 다르다.
인터넷의 사진은 잘 나온 각도로 찍혀 실제보다 넓거나 아늑해 보이기도 한다. 자리 규모와 분위기는 가 봐야 알 수 있으므로 사진만 보고 단정하지 않는 편이 낫다. 궁금한 것은 전화로 물어보면 답이 온다.
이 구역은 선택지가 너무 많아 매번 새로 고르면 오히려 지친다. 가 보고 괜찮았던 곳을 지도 앱에 저장해 두면 다음에 그 목록에서 고르면 된다. 방향별로 한두 곳씩만 있어도 고민이 크게 준다.
길과 골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주소보다 출구와 골목 기준이 훨씬 도움이 된다. 지도 링크를 함께 보내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해 두면 헤매지 않는다. 첫 방문은 시작이 매끄러워야 한다.
무엇을 드실지 먼저 정하시면 방향이 정해집니다. 고기·한식·술자리가 각각 다른 쪽에 모여 있습니다.
종묘 담장을 따라 난 길 쪽이 큰길이나 골목보다 한적한 편입니다.
자리가 넉넉한 큰길 쪽을 보시거나 예약이 되는 곳을 미리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종묘와 창덕궁이 걸어서 닿습니다. 관람 시간을 먼저 잡고 식사를 맞추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