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맛집 — 종로5가역 출구·종로5가 밥집·5가에서 3가·종로맛집

종로5가역에서 나와 어디로 걸을지. 종로5가역 출구, 종로5가 밥집, 5가에서 3가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3가역 — 출구와 골목 찾아가기.

종로5가역에서 나와 어디로 가나

종로5가는 시장과 병원, 상가가 겹치는 구역이라 출구를 어디로 나오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동네가 펼쳐진다. 밥 먹을 곳을 찾을 때도 방향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걷다가 시간을 다 쓴다.

출구를 먼저 정한다

역에 출구가 여럿이고 방향에 따라 시장 쪽, 큰길 쪽, 병원 쪽으로 갈린다. 개찰구를 나오기 전에 지도로 확인하면 걷는 거리가 크게 준다. 목적지를 정해 두면 더 확실하다.

시장 쪽으로 나올 때

시장 방향은 노점과 작은 점포가 이어져 회전이 빠르다. 서서 먹거나 좁은 자리에 앉는 형태가 많다. 빨리 먹고 움직일 생각이면 이쪽이 맞는다.

큰길 쪽으로 나올 때

큰길가에는 자리를 갖춘 식당이 있어 앉아서 이야기하기 좋다. 시장보다 값은 조금 올라가지만 여럿이 가기 편하다. 인원이 있으면 이쪽을 본다.

접시에 담긴 생고기
접시에 담긴 생고기

병원과 사무실 쪽

대학병원과 업무 건물이 가까워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린다. 그 시간을 비켜 가면 훨씬 여유롭다. 조용히 먹을 생각이면 한 시간쯤 미루면 된다.

상가 건물 안쪽

의료기기나 약재 같은 도매 상가 건물 안에도 식당이 있다. 밖에서 안 보여 지나치기 쉽지만 값이 편하고 빠르다. 건물 안내판에 층수가 적혀 있다.

이른 시간에 갈 때

도매 거래가 이른 시간에 이루어지는 구역이라 아침 일찍 여는 곳이 있다. 다른 동네에서는 찾기 어려운 시간대다. 이른 약속이 있는 날에 쓸모가 있다.

늦은 시간에 갈 때

반대로 상인들의 하루에 맞춰 저녁에 일찍 닫는 곳도 있다. 늦은 저녁을 생각하고 갔다가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그래서 생긴다. 미리 확인하고 나서는 편이 낫다.

무엇을 먹을지 정한다

시장 먹거리와 자리를 갖춘 식당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어느 쪽을 원하는지 정하면 방향이 자동으로 정해진다. 정하지 않고 걸으면 같은 길을 되돌아온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인원에 따라 갈린다

혼자나 둘이면 어디든 무리가 없지만 인원이 늘면 자리를 갖춘 곳을 봐야 한다. 시장 안쪽은 여럿이 앉기 어렵다. 인원을 먼저 확정하는 것이 순서다.

값이 편한 편이다

상인과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된 손님이라 값을 올려 받기 어려운 구조다. 같은 음식을 다른 구역보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예산이 정해진 자리에 맞는다.

회전이 빠르다

점심때는 짧게 먹고 나가는 손님이 많아 자리가 빠르게 돈다. 빨리 먹어야 하면 편하지만 오래 앉아 이야기할 자리로는 맞지 않는다. 무엇을 하러 가는지에 따라 갈린다.

3가 쪽으로 옮길 때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고 걸어서도 갈 수 있다. 성격이 다른 자리를 원하면 이렇게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익선동이나 서순라길 쪽은 분위기가 또 다르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과 종로서순라길점이 있다. 서순라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이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5가 쪽과는 성격이 다른 자리를 원할 때 대안이 된다.

불판에 올린 삼겹살
불판에 올린 삼겹살

걷는 거리를 감안한다

역에서 얼마나 걸을지 정해 두면 선택지가 좁혀진다. 시간이 빠듯하면 출구 바로 앞으로, 여유가 있으면 골목 안쪽까지 볼 수 있다. 시장을 통과하면 인파 때문에 더 걸린다.

시장을 함께 볼 때

밥만 먹을 것인지 구경을 겸할 것인지에 따라 시간 배분이 달라진다. 구경을 겸하면 두 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식사를 먼저 하고 장을 보면 짐을 덜 들고 다닌다.

주말과 평일

평일 점심은 일하는 사람들로, 주말 낮은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같은 구역이라도 요일에 따라 사정이 다르다. 여유 있게 보려면 시간을 비킨다.

주차는 기대하지 않는다

시장과 상가가 밀집한 구역이라 차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고 통행도 더디다. 역이 바로 붙어 있으니 대중교통이 훨씬 편하다. 짐이 많더라도 마찬가지다.

어르신과 함께 갈 때

시장 통로는 좁고 바닥이 고르지 않은 구간이 있다. 오래 서 있어야 하는 형태보다 자리를 갖춘 식당이 낫다. 큰길 쪽이 이동에 편하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확인은 링크에서

영업시간과 자리 사정은 가게마다 다르고 계절에 따라도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역에서 나와 방향을 정할 때 볼 것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출구와 목적이다

어느 출구로 나올지와 무엇을 하러 가는지만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시장 쪽과 큰길 쪽은 성격이 전혀 다르니 그것만 갈라 두면 된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금을 조금 챙긴다

노점이나 오래된 점포 중에는 현금 쪽이 수월한 곳이 있다. 대부분 카드가 되지만 소액이면 현금을 조금 챙겨 가면 마음이 편하다. 시장 구역을 함께 볼 계획이면 특히 그렇다.

짐이 늘어날 수 있다

시장에서 무언가를 사면 짐이 생긴다. 식사를 먼저 하고 장을 보는 순서로 잡으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순서만 바꿔도 하루가 훨씬 가벼워진다.

통로가 좁다

시장 안 통로는 좁고 사람이 몰리면 걷는 것 자체가 더디다. 유모차나 큰 짐이 있으면 큰길 쪽 인도를 따라가는 편이 낫다. 붐비는 시간을 비키면 이 문제가 크게 준다.

불판에 올린 삼겹살
불판에 올린 삼겹살

오래된 가게가 많다

한자리에서 오래 해 온 가게가 많은 구역이다. 겉모습이 화려하지 않아도 안에서 꾸준히 손님이 드나드는 곳이 있다. 밖에서 안이 보이면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면 짐작이 된다.

비 오는 날

지붕이 있는 구간과 없는 구간이 섞여 있어 비가 오면 동선이 달라진다. 그런 날에는 지하 통로로 이어지는 쪽이나 건물 안 식당을 보는 편이 낫다. 목적지를 하나만 정하고 움직인다.

처음 오는 사람과 함께라면

출구가 여럿이고 시장 안은 길이 얽혀 있어 설명하기가 어렵다. 역 출구에서 만나 함께 들어가는 편이 확실하다. 안에서 만나기로 하면 서로 찾느라 시간을 쓴다.

한 곳을 정해 두면 편해진다

선택지가 많아 매번 고르려 하면 시간을 쓴다. 가 보고 괜찮았던 곳을 기억해 두면 다음부터는 바로 들어가게 된다. 지도 앱에 저장해 두면 찾기도 쉽다.

다시 올 것을 전제로 본다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구역이 아니라 몇 번 나눠 오게 된다. 이번에 못 간 곳을 적어 두면 다음이 훨씬 수월하다. 구역별로 한두 곳씩 알아 두면 충분하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하나요?

시장 쪽, 큰길 쪽, 병원 쪽으로 갈립니다. 목적지를 정하시고 지도로 확인하십시오.

값은 편한 편인가요?

상인과 인근에서 일하는 분들이 주된 손님이라 부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여럿이 앉을 만한가요?

시장 안쪽은 어렵습니다. 자리를 갖춘 식당을 찾으시려면 큰길 쪽을 보십시오.

3가 쪽으로 옮길 수 있나요?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고 걸어서도 갑니다. 성격이 다른 자리를 원하실 때 쓰시면 됩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바로가기